통영시 광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일래)는 지난 6월19일(금)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가량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 죽림지역 일대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유규근 면장은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이 될 수 있도록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매년 피서철을 맞아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의 높은 봉사정신에 적극적인 면 행정 추진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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