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로타리클럽 설명절 맞아 사랑의 성금 전달

17일 하루 봉평동과 북신동 사무소 찾아 어려운 이웃 성금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1/17 [18:23]

통영로타리클럽 설명절 맞아 사랑의 성금 전달

17일 하루 봉평동과 북신동 사무소 찾아 어려운 이웃 성금 전달

편집부 | 입력 : 2012/01/17 [18:23]
통영로타리클럽(회장 박이기)은 설을 맞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월17일 봉평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4명, 한부모 가정 1명과 5명의 소년·소녀 가장세대에 각 10만원씩 전달했다.
 
또한 이날 북신동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2명, 가정위탁아동 2명, 저소득층 아동 2명 등 6명에게 각 20만원씩 1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통영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설, 추석 명절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잊지 않고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