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로타리클럽(회장 박이기)은 설을 맞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월17일 봉평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4명, 한부모 가정 1명과 5명의 소년·소녀 가장세대에 각 10만원씩 전달했다. 또한 이날 북신동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2명, 가정위탁아동 2명, 저소득층 아동 2명 등 6명에게 각 20만원씩 1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통영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설, 추석 명절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잊지 않고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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