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사천시 해상 차량 추락 숨진 운전자 인양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18 [14:12]

통영해경, 사천시 해상 차량 추락 숨진 운전자 인양

편집부 | 입력 : 2019/07/18 [14:1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7월18일(목) 오전 6시30분께, 사천시 용현면 금문리 앞 해상에서 차량 추락으로 숨진 A씨(58세, 남)를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천시 용현면 금문리 방파제 앞 10미터 가량 떨어진 해상에 차량 1대를 마을 주민이 발견, 112를 경유해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전 6시55분께 구조를 시작, 의식 없는 운전자를 차량 안에서 발견, 인양했다. 사천파출소 구조대가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A씨 외에 다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운전자는 인양 후 육지로 옮겨졌으며 이날 오전 7시2분께 삼천포 서울병원 의사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7시55분께 렉카 차량을 이용해 추락한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했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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