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태풍 북상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19 [16:48]

통영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태풍 북상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편집부 | 입력 : 2019/07/19 [16:48]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및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7월19일부터 8월25일까지 국민에게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9일 밝혔다.
 

▲ 통영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 편집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해경은 위험 예보 기간 중 보도자료, 파출소 옥외 전광판 및 각 지자체 보유 전광판 및 재난방송시스템을 이용한 홍보와 관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태풍북상 관련 기상특보시 너울성 파도에 따른 위험으로 해수욕장,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고 해양경찰 및 각지자체 통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며, "여름철 기상악화시 무리한 물놀이, 연안체험활동, 갯바위 낚시 등을 금지하고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잘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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