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추석 연휴 반납 관내 적조 항공, 함정 순찰 강화

경비함정 및 항공 적조예찰 및 방제 적극 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13 [15:50]

통영해경, 추석 연휴 반납 관내 적조 항공, 함정 순찰 강화

경비함정 및 항공 적조예찰 및 방제 적극 지원

편집부 | 입력 : 2019/09/13 [15:5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9월8일 경남 남해군 서면해역에서 통영시 한산면 해역까지 적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9월13일(금) 김해철 서장을 비롯, 적조방제 지원센터 팀장들은(5개반) 통영,장승포,사천파출소 관내를 직접 방문, 적조 예찰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9월2일 관내 남해군 미조면 마안도 해역에서 적조주의보 발령 이후 9월13일 현재까지, 경비정 및 항공기를 통한 적조예찰 115회, 유관기관 통보 30회, 방제지원 24회를 실시했다는 것.

 

특히, 김해철 서장은 추석인 13일, 통영파출소 순시를 통해 "통영해역은 가두리 양식장이 산재한 곳이 많기 때문에 적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휴일 남은 기간에도 기본 임무와 더불어 적조 예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적조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적조 경보가 발령된 관내에 매일 경비정 5척과 항공기 1대를 동원해 하늘과 바다에서 적조 예찰을 실시하고, 적조 발견시 즉시 지자체에 통보, 협업으로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은 물론 적조가 완전 소멸시까지 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적조로 인한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출장소 인력 및 경비정 추가 지원 등 지난 9월10일부터 적조방제 지원센터를 운영, 적조 소멸시까지 총력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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