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상원)에서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승우)에서 주관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2017년도와 2018년도에 무선 LED 전등을 67세대에 설치해, 누워서도 불을 끄고 켤 수 있도록 해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추가로 3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조승우 회장은 "서로 공경하는 공동체를 구현하고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경문화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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