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해양오염의 주범인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지정해 지난 10월부터 월 1회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0월에도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맞아 도산면 해안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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