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백승두 통영소방서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2/28 [10:17]

[신년사] 백승두 통영소방서장

편집부 | 입력 : 2019/12/28 [10:17]

신  년  사

 

▲ 백승두 소방서장  © 편집부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통영소방서장 백 승 두 입니다.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쥐띠의 해’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대한 희망과 기회로 가득 찬 경자년(庚子年)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한 해동안 통영소방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힘든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강원도 산불, 독도 헬기 추락 등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는 아픔이 있었고, 우리 통영시에도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성호, 창진호 사고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소방가족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46년 만에 소방가족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역사적인 첫 발을 디딘 뜻깊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소방직 국가직화와 더불어 소방안전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통영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우리 통영소방서에서도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소방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예방부터 대응까지 통영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안전정책들을 펼쳐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우리의 소망과 노력이 하나로 모인다면 행복의 새 날을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 희망의 밑거름은 바로 안전입니다. 안전이 뒷받침 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화재 등 재난에 ‘안전지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철저한 사전예방만이 안전을 지켜줄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119가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통영소방서를 믿음과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9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웃음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꼭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1. 1.

 

통영소방서장  백 승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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