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7 [13:19]

북신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편집부 | 입력 : 2020/01/17 [13:19]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종철)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북신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보건복지 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추진되는 것으로,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기존 복지업무에 건강・보건 기능을 추가해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측정 등 건강 스크리닝과 대상자별 질환관리 상담 및 지속투약 지도 등을 실시해 주민의 복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빈곤, 고위험 위기가구의 사례관리와 지원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인 임산부 및 출산가구, 영유아 양육가구, 만 65세 진입 234가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다 강화된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은 이번 복지서비스를 통해 모니터링 상담중 장기간 기침을 계속해 결핵이 의심되는 독거노인세대에 즉시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상태 파악 후 보건소 결핵감염 검진을 받게 하는 등 최근 2달 동안 건강위기가구 18세대를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종철 북신동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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