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안전과 행복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재해·재난, 교통, 진료 등 8개 분야 종합대책 수립 시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7 [20:24]

통영시, 안전과 행복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재해·재난, 교통, 진료 등 8개 분야 종합대책 수립 시행

편집부 | 입력 : 2020/01/17 [20:24]

종합상황실, 현장 근무 등 12개 대책반 137명 편성 운영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2020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월24일(금)부터 1월27일(월)까지 4일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재난, 교통, 진료, 관광 등 8개 분야 12개 대책반 137명을 구성ㆍ운영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육·해상 교통소통 및 안전을 위해 1월24일(금)부터 1월27일(월)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5개 상습정체구역 대책 수립, 전통시장 및 추모공원 주변 교통지도,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을 통한 교통량 분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차 편의 제공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 직영 유료주차장, 공영주차장, 시청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35개소 3,610면을 무료개방하고 도로시설물을 점검 보수한다. 또한 여객선, 도선 등 해상교통 시설물에 대한 행정지도 및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원산지 표시위반 현장지도, 설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 모니터링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하여 체불임금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인력 확대, AI근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재해ㆍ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와 상수도 급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생활쓰레기 수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을 위해 보건소 상황 근무를 비롯한 당직의료기관 149개소, 휴일지킴이약국 59개소를 일정별로 지정·운영하고, 도서지역 보건지소와 진료소 비상진료 등 감염병 및 식품위생 안전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함께하는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4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물품을 배부하고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사전 점검하고 관광안내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한편, 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해운사, 유람선협회 측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당직근무, 복무 등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가 되기 위해 어느 한 가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분야별 대책 추진과 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차량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월25일 설날 당일과 전후에 상습 정체구간을 중점으로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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