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지난 2월11일(화), 동호동 소재 모 수산업체 외국인 숙소에 대해 통영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예방점검 및 외국인 선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공옥식 정보보안과장은 "주기적으로 외국인 인권침해 예방 및 범죄예방 교육을 전개해 시민이 안전한 통영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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