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통영해경, 거제 북여도 해상 낚싯배 침수 9명 전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24 [20:04]

[종합] 통영해경, 거제 북여도 해상 낚싯배 침수 9명 전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0/02/24 [20:0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월24일(월) 오전 10시42분께, 거제시 북여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A호(7.93톤, 승선원 9명)가 항해중 암초에 충돌,·침수돼 구조세력이 긴급 출동, 인근 민간 요트 아비드39호와 합동으로 승선원 전원 구조완료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좌초된 낚싯배 A호(7.93톤)가 선장 포함 9명이 승선해 거제시 북여도 북서방 0.3해리 해상에서 항해중, 암초에 충돌해 좌초되면서 침수가 발생하자, 오전 10시42분께 선장이 통영연안VTS를 경유해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통영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해 현장대응을 지시하고, 10시53분, P-102정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실시하며,승객 2명을 태웠고, 인근 레저선박 아비드39호(세일링요트, 12톤)도 구조에 나서 승객 6명을 분산해서 이동 조치했다.

 

이후, 선장은 사고선박에 대기하고· 합동 배수작업 등 실시했으며, 민간 낚싯배 대림호와 합동으로 예인을 실시, 낮 12시3분께 지세포항으로 예인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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