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철물 백태석씨, 코로나19 대응, 사랑의 마스크 기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5 [10:44]

만복철물 백태석씨, 코로나19 대응, 사랑의 마스크 기부

편집부 | 입력 : 2020/03/25 [10:44]


통영시 북신동 소재 만복철물 자재상사(대표 백태석)는 지난 3월23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덴탈마스크 2천개(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백태석 대표는 평소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해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계곤란 가구 동향 파악 등의 역할을 수행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는 북신동120민원기동대 대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 및 지역내 어려운 가구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태석 대표는 "마스크가 귀하다 보니 신청하고 약 한 달만에 물품을 받았다. 보건용 마스크가 아니어서 기저질환자들에게 사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성명만 주민생활복지과장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품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활동 봉사자들에게 지원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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