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6개월간 임대료 인하 '착한 임대료운동' 동참

2월분부터 소급해서 6개월간 임대료 40% 감면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4/01 [15:37]

통영관광개발공사, 6개월간 임대료 인하 '착한 임대료운동' 동참

2월분부터 소급해서 6개월간 임대료 40% 감면

편집부 | 입력 : 2020/04/01 [15:37]

일명 '국민 케이블카'로 일컫는 '통영케이블카' 등을 운영하고 있는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공사 시설 내 임차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금) 개최된 통영관광개발공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2월분부터 소급해서 6개월간 임대료를 40% 감면한다는 것이다. 

 

감면대상은 공사 내 임대사업장을 경쟁입찰한 임차인으로, 케이블카 상부역사 휴게음식점, 하부역사 패스트푸드점과 매점 등 총 5개소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케이블카 이용객이 급감해 임대사업장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발공사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임대료 일부 감면을 통해 임차사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으며, 통영케이블카와 통영욕지섬모노레일은 주 3회 보건소 방문 방역소독, 1일 2회 자체 소독, 손님 승하차시 소독, 이용객들의 손이 닿을만한 엘리베이터와 난간 등 전체 시설물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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