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정점식 후보, 공약완료율 0%인데 무슨 노력과 기여인가"

‘어촌뉴딜300사업’ 800억원, 지자체에게 공을 돌리는 게 관례이자 예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4/01 [16:26]

양문석, "정점식 후보, 공약완료율 0%인데 무슨 노력과 기여인가"

‘어촌뉴딜300사업’ 800억원, 지자체에게 공을 돌리는 게 관례이자 예의

편집부 | 입력 : 2020/04/01 [16:26]

"정점식 후보측, ‘예산 확보!’에서 ‘노력했다’로 말 바꿔" 주장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선거사무소는 4월1일 보도자료와 논평을 통해, 이날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가 발표한 '양문석 후보 선거사무소, 가짜뉴스 즉각 중단하라!'는 보도자료에 대해, "정 후보 측이 자신의 가짜뉴스를 가리기 위해 '말 바꾸기'에 나섰다"고 다시 반박했다.

 

양 후보 선거사무소는 "정점식 후보측은 KBS ‘공약완료율 0%’ 보도를 반박하기 위해 ‘1천여억 원 예산 확보’ 등을 내세웠지만, 이날 보도자료에서는 ‘예산 확보!’에서 ‘노력했다’로 사실상 한 발 물러섰다"고 주장했다.

 

양문석 후보측은 "정 후보 측이 '1천여억 원 예산 확보'라고 홍보한 것은 사실이며, 명백한 허위 내용"이라면서 "국회의원이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정 후보 측이 밝힌 예산관련 활동은 최소한의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양 후보 측은 "무엇보다 정 후보 측이 800억원을 확보했다고 선전한 ‘어촌뉴딜300사업’ 같은 국가 공모사업은 기획부터 관련부처 설득까지 도맡아 온 지자체에게 공을 돌리는 게 관례이자 예의"라며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확보' 등의 표현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숟가락 얹기 밖에 안 된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양문석 후보 선거사무소가 이날 발표한 논평의 전문이다.

 

[논평] 정점식 후보, 공약완료율 0%인데 무슨 노력과 기여인가

 

정점식 후보측, ‘예산 확보!’에서 ‘노력했다’로 말 바꿔

‘어촌뉴딜300사업’은 지자체에게 공을 돌리는 게 관례이자 예의

 

1일 정점식 미래통합당 통영 고성후보 선거사무소는 ‘1천여억 원 예산확보!’라는 허위사실을 거두고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정정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점식 후보의 예산확보 노력이 허위사실이라는 양문석 후보 측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호도했다.

 

이에 대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 고성후보 선거사무소는 ‘가짜뉴스’를 가리기 위해 말을 바꾼 것은 정점식 후보임을 분명히 밝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점식 후보 측은 ‘1천여억 원 예산 확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제 와서는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을 몰라주고 있다는 식으로, 또 한 번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을 우롱하고 있다.

 

양문석 후보는 정점식 후보가 1천여억 원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어 일말의 노력과 기여가 없었다고 말한 바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엇보다 정 후보 측이 8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선전한 ‘어촌뉴딜300사업’ 같은 국가 공모사업은 기획부터 관련부처 설득까지 도맡아온 지자체에게 공을 돌리는 게 관례이자 예의다.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확보했다’고 홍보를 하는 것은 숟가락 얹기 밖에 안 된다는 얘기다.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정점식 후보의 활동과 노력을 따져봐야 하는 시기가 왔다. 정점식 후보의 ‘공약완료율 0%’는 이에 대해 많은 의문을 던진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통영고성 후보 선거사무소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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