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토양 살리는 패화석 비료, 안심하고 시용하세요

염류집적이나 땅 굳어짐 현상 없어… 패화석에 대한 오해는 이제 그만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4/05 [13:41]

환경과 토양 살리는 패화석 비료, 안심하고 시용하세요

염류집적이나 땅 굳어짐 현상 없어… 패화석에 대한 오해는 이제 그만

편집부 | 입력 : 2020/04/05 [13:41]

석회고토보다 토양 염분 제거 및 물리성 개선 효과 더 뛰어나

 

"패화석을 농경지에 시용하면 염분에 의한 염류장해가 생기지 않나요?"

"토양 물리성이 파괴돼 땅이 굳어진다고 하던데…"

 

패화석 비료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바로잡기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사실규명에 나섰다.

 


패화석 비료는 굴패각(굴껍데기)을 세척하고 염분을 제거해 가공한 것으로, 자연친화적 석회질 비료로서 정부가 인증하는 우수재활용 농자재이다. 알칼리분을 40% 이상 함유하고 있어 농경지에 시용했을 때 산성토양 개량, 토양의 물리성과 미생물상 개선, 작물의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 효과가 있다.

 

특히 석회고토 보다 붕소 함량이 높아 배추 등 십자화과 작물의 경우에는 수량이 5% 정도 증대되고 비타민c 함량도 20% 정도 높아졌다.

 

아울러 일부 농가에서 오해하고 있는 염류장해 발생, 물리성 파괴에 있어서는 오히려 패화석 비료의 토양 염분 제거효과가 석회고토보다 3% 더 높았으며 용적밀도(땅이 굳어지는 상태)는 4% 낮아져 결과적으로 토양개량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감홍에 패화석비료를 시용한 모습  © 편집부


환경농업연구과 조현지 연구사는 "패화석을 3년마다 석회소요량 만큼 시용하면 염분은 토양 1,000m2 기준으로 최대 6kg정도 투입되는데, 이 양으로는 염분으로 인한 장해가 없다. 또한 패화석은 탄산칼슘 형태로 석회고토와 동일해 땅 경화가 발생하지 않으며, 다공질 구조로 되어 있어 토양 물리성 개량효과도 크기 때문에 패화석 비료를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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