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 코로나19 무균 소독실 설치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4/07 [17:30]

통영케이블카, 코로나19 무균 소독실 설치

편집부 | 입력 : 2020/04/07 [17:30]

통영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는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가 지난 4월4일(토),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통영케이블카에 무균 소독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무균 소독실은 UV-C 자외선과 적외선의 강력한 살균력으로 케이블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묻어있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으며, 케이블카 하부승강장 입구에 설치돼 있어, 무균 소독실을 통과해 소독한 후에 건물내로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통영케이블카는 주 3회, 보건소 방문 방역소독, 1일 2회 자체 소독, 손님 승하차시 소독, 이용객들의 손이 닿을만한 엘리베이터와 난간 등 전체 시설물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의 실시간 발열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발열자 확인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으며, 통영케이블카 직원들 역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블카 내 임대사업장들의 임대료를 40%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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