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 선정

해녀문화 공연 교육,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2 [11:54]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 선정

해녀문화 공연 교육,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

편집부 | 입력 : 2020/06/02 [11:54]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회장 최영희)는 공모사업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류 무형문화 유산인 해녀문화를 공연으로 승화하는 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정교한 손길을 거쳐 '세계인류 무형문화 유산'이란 이름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진화된 공연 동아리가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해녀 문화의 정신은 생활 속에 담겨져 있는 노동요에 오롯이 담겨 있다. 해녀가 부르는 노동요는 불턱, 숨비소리, 해녀굿 등에서 다양하게 접목돼 해녀 문화를 독특하고 독창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대 공연으로 표현된다.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는 2016년 세계인류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고,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132호로 지정된 '해녀 문화'를 전승 보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문화재 교육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면서, 각종 축제에서 해녀 공연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진행된 '통영 문화재 야행'에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보존회 관계자는 "이제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보태고 있다. 해녀공연 동아리가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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