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통우회, 국군합동묘지 정화활동 펼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2 [14:46]

봉평동통우회, 국군합동묘지 정화활동 펼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 입력 : 2020/06/02 [14:46]

통영시 봉평동통우회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5월29일, 봉평동 소재 국군용사 합동묘지 정화활동을 실시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봉평동 산 36-1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국군용사 합동묘지는 1976년 6월에 조성돼 149㎡면적에 6.25 참전전몰군경 10기의 묘가 있으나 현재 대부분 유족이 없는 묘로, 통영시는 2019년 묘지주변 울타리를 설치하고 비석과 봉분경계석·안내판 등을 설치해 묘지를 관리하고 있다.

 


이에 봉평동 자생단체인 봉평동통우회는 매년 현충일과 추석 즈음에 묘지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화활동 후에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물을 간단히 차리고 추모제를 올렸다.

 

김혜란 봉평동장은 "해마다 참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신 봉평동통우회에 감사를 드리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 후손들이 호국충정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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