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6월 해양사고 분석 통한 사고 예방에 주력

6월은 국지성 호우와 잦은 안개로 충돌좌초 등 주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2 [20:54]

통영해경, 6월 해양사고 분석 통한 사고 예방에 주력

6월은 국지성 호우와 잦은 안개로 충돌좌초 등 주의

편집부 | 입력 : 2020/06/02 [20:54]

▲ 자료사진  © 편집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최근 3년간 통영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자료를 분석한 통계를 2일 발표했다.

 

해경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6월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83척이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이었으며 어선 사고가 50.6%(42척)로 최다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레저선박 23%(19척), 낚시어선 22%(18척) 순이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등 단순 사고가 61척(73.5%)이 발생했으며, 6대 해양사고(좌초.충돌.전복.침몰.침수.화재)는 22척(26.5%) 발생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6월부터 행락객이 증가하고, 낚시어선업, 수상레저 성수기 도래에 따른 사고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별한 안전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6월 해양사고 다발해역 분석 및 어업별 예상 어장 등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체감있는 선제적 예방 순찰 강화로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6월은 국지성 호우와 잦은 안개로 인한 충돌, 좌초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상악화 예상 시 사전 안전지대 대피 등 해양종사자 안전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