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운항관리센터, 여객선 실시간 운항정보 알림 서비스 확대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3 [14:33]

통영 운항관리센터, 여객선 실시간 운항정보 알림 서비스 확대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06/03 [14:3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는 매일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여객선 운항정보 및 해양안전정보 알림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기존의 11개 선사 매표소(통영여객선터미널, 삼덕항, 저구항, 가오치항, 미수항 등)에서 면사무소(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 및 해양경찰 파출소(통영해양경찰 파출소, 한산 출장소, 사량 출장소, 욕지 출장소 등) 7개소에 쇼케이스를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추가 설치된 쇼케이스를 이용하면 여객선 운항정보 및 항로별 통제 여부 등을 SNS(BAND)와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제공에 소외됐던 면 소재지 도서민들의 알권리 확대 및 양질의 정보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경 파출소 및 출장소에도 쇼케이스를 설치함으로써 입·출항 신고서를 작성하러 방문한 어민들과 관계자들이 손쉽게 SNS에 가입해 해양안전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단은 해양수산부에서 6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인 '바다로'에 대해서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바다로' 이용권을 9,900원에 구입하면 통영, 제주, 울릉, 인천, 여수 등 46개 선사, 118척의 배를 1년간 최대 50% 할인해 이용할 수 있다.


통영운항관리센터 강동조 센터장은 "이번 도서지역에 추가로 설치한 쇼케이스를 통해 도서민과 어민들에게 양질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로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해양안전정보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영  운항관리센터는 여객선 승선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및 사전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통영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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