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 'TIMF앙상블'과 혁신적인 시도로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는 현대무용단체 '아트프로젝트 보라'가 춤을 주제로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모리스 라벨, 조지 엔타일의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발레메카닉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전화 통영국제음악재단 055-650-0400로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