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역과 상생하는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 선정

2020년 제1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에스티컴퍼니, ㈜엠디피쉬 선정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5 [18:01]

통영시, 지역과 상생하는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 선정

2020년 제1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에스티컴퍼니, ㈜엠디피쉬 선정

편집부 | 입력 : 2020/06/05 [18:01]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0년 제1차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에 ㈜엠디피쉬와 ㈜에스티컴퍼니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호동 소재 ㈜엠디피쉬(대표 심경옥)는 한식 및 수산물을 제조·판매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용남면 소재 ㈜에스티컴퍼니(대표 김동근)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관내 소상공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해당기업은 지정기간(2020년 6월2일~2023년 6월1일(3년)) 동안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과 공공기관 우선 구매대상 및 홍보·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로써 통영시에서 활동중인 (예비)사회적기업은 인증사회적기업 3개소와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총 6개소이다.

 

특히 통영시와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박진해)에서 지난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제안해 공모 선정된 통영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사회적기업 신규설립 인큐베이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통영시 관계자는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향후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