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목욕업소 위생. 안전관리 지도 점검

불법카메라 걱정 없는 안전한 목욕탕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05 [18:05]

통영시 목욕업소 위생. 안전관리 지도 점검

불법카메라 걱정 없는 안전한 목욕탕

편집부 | 입력 : 2020/06/05 [18:05]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5월4일부터 6월3일까지, 통영시 내 목욕업소 35개소에 대하여 위생.안전관리 및 불법카메라 설치,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카메라는 육안으로 적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탐지 장비를 활용, 탈의실, 욕실, 화장실 등의 벽 틈새·구멍 등에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를 통해 통영시 내 목욕업소에는 한 곳도 불법카메라가 설치돼 있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업소 내에 정기적인 자율점검으로 불법카메라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영업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욕실, 사우나실, 탈의실 등의 위생관리, 안전관리상태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 리플릿 부착 및 홍보를 실시했으며, 위생 상태가 불량한 일부 업소는 시정하도록 계도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목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여름철을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레지오넬라균 검사 추가 및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숙박업소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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