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7월29일, 코로나19 해상 응급환자 이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남해안은 서해-동해를 잇는 해상 교통 요충지로써, 외국적상선의 통항이 활발해 언제든지 코로나19 응급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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