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1구간 시상식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03 [18:44]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1구간 시상식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0/08/03 [18:44]

경남도와 부산·전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1구간(부산~통영) 시상식이 지난 8월2일, 통영 도남항 트라이애슬론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부의장, 권순기 경상대 총장, 구길용 경남요트협회장, 김평한 통영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상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 선수와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해 한국, 미국, 영국 등 9개국에서 요트 31척과 선수 298명이 참가했으며, 철저한 동선계획 수립 및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방역관리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스포츠대회의 표본을 제시했다.

 

경기는 ORCⅠ과 ORCⅡ 2개 종목으로, 2구간에 걸처 요트레이스가 진행됐다. 1구간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까지, 2구간은 도남항에서 전남 여수 소호요트경기장 까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8월1일 펼쳐진 1구간 경기의 결과에 따라 각 그룹별 1위에서 5위까지 10팀이 수상했다.

 

대회 1구간(부산~통영) ORCⅠ종목에서는 한국의 '썸머걸'팀이, ORCⅡ 종목에는 한국, 미국, 벨기에 연합팀인 '서던브리즈3'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대회"라며, "향후 이곳 통영을 요트의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 대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최 자체가 뜻깊은 대회"라며, "남해안시대의 개막에 통영이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이후 2구간 경기가 시작됐으며,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선수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며 환송했다. 이번 대회는 3일 여수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편, 올 11월에는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통영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