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존경의 마음 담아 명패를 달아드립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04 [21:30]

통영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존경의 마음 담아 명패를 달아드립니다

편집부 | 입력 : 2020/08/04 [21:30]

통영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 조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0년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8월4일, 월남전 참전용사인 최 아무개(71세, 무전동) 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렸다.

 


이 날은 강석주 통영시장, 강석두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나라와 후손을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범국민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2019년 시범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해 독립유공자, 6·25참전유공자 등 유공자 415세대에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올해는 월남전참전유공자와 보국수훈자 총 397세대에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다.

 

이 중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명패 부착을 희망하는 148세대에는 명패를 우편 발송(보훈청) 했으며, 249세대는 읍.면.동을 통해 기관 및 자생단체 등 전 시민이 참여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분을 직접 만나 뵙고,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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