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풍성한 '명절음식 나누기' 진행

여러 단체 후원금품 전달, "‘한가위는 더 풍성하게 나눕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30 [01:02]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풍성한 '명절음식 나누기' 진행

여러 단체 후원금품 전달, "‘한가위는 더 풍성하게 나눕니다"

편집부 | 입력 : 2020/09/30 [01:02]


2020년 한가위를 맞아 진행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임효진)의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준 여러 지역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9월29일(화), '명절음식 나누기'는 복지관에서 생선찜과 전을 직접 만들어 떡, 과일, 김, 두유 등이 담긴 선물키트와 함께 포장해 지역주민 80세대에 전달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단체의 후원금품이 모였기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는 "한가위에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며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4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곳은 지난 달 어르신들 실버카와 장난감 대여를 하는 장난감도서관에 장난감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에 다양한 연령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법사랑 위원  © 편집부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통영지역 연합회 통영지구 위원들은 "높아진 물가로 인해 과일을 구입하기 어려운 세대에 전달이 됐으면 한다"며, 배 50상자를 전달했다. 이 곳은 약 80명 정도의 회원으로 법무부의 위촉을 받아 해마다 통영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해 의료봉사와, 집수리 그 외 사회공헌활동을 다수 진행해 왔다.

 

▲ 가스기술공사   © 편집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지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 소외된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다"며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해 주었다.

 

▲ 통영시 여성의소대  © 편집부


통영시 여성의용소방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여성의용소방대는 통영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한국전력공사  © 편집부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는 "다른 단체에서 명절음식을 지원하니 우리는 생필품이 필요한 세대에 나눔으로써 이웃과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고 싶다"고 밝혀 샴푸, 린스 84세트를 지원받았다.

 

임효진 관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좋지 않지만 이토록 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가지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음식을 전달받은 지역주민은 "덕분에 이번 한가위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겠다"며 "이웃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즐거운 날 보내겠다"고 전했다. 

 

임효진 관장은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비상근무도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관 이용자들이 느낄 정서적 소외감 감소를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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