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통영회, 봉평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성금 전달

18명의 아름다운 친구들, 이웃사랑 실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9 [15:43]

21세기통영회, 봉평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성금 전달

18명의 아름다운 친구들, 이웃사랑 실천

편집부 | 입력 : 2020/10/19 [15:43]


1983년도 고교졸업생 모임인 21세기통영회(회장 김호석)는 지난 10월16일, 통영시 관내 한부모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봉평동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6평 가량의 방 3칸 건물에 모친과 세 자녀가 거주하고 있는 세대로, 건물이 노후해 외벽에 금이 가고 단열이 되지 않아 어린자녀들이 매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번 집수리로 외벽 보수 및 단열, 창호공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실시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어린 자녀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신 21세기 통영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봉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에 뜻있는 친구들의 모임인 21세기통영회는 2007년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운영비 미지원 사회복지시설과 모자세대 등에 생활비 및 교복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의료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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