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생태숲, 전국관광기관협의회 발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

경남 관광지 7곳 선정 - 가을철 숨은 야외 관광지 소개, 유명 관광지 쏠림현상 해소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21 [17:30]

통영 생태숲, 전국관광기관협의회 발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

경남 관광지 7곳 선정 - 가을철 숨은 야외 관광지 소개, 유명 관광지 쏠림현상 해소 기대

편집부 | 입력 : 2020/10/21 [17:30]

개별·소규모 단위 위주, 거리두기 여행 실천 관광지 중 단풍·가을 주제

경남은 창원 진해드림로드, 통영 생태숲, 밀양 사자평 등 7곳

 

▲ 생태숲 연못정원  © 편집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11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발표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경상남도의 관광지 7곳이 선정됐다.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유명 단풍명소를 제외하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최근 2년 이내 신규 오픈 관광지 ▲개별·소규모·가족단위 위주 주제(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및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중에서 '단풍과 가을' 주제(테마)에 부합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경남에서 선정된 7곳은 창원 '진해 드림로드', 통영 '생태숲',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거제 '숲소리 공원',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길', 남해 '바래길-화전별곡길', 거창 '감악산'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우리 도에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단풍명소보다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여행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을 비대면 관광지 경남지역 7곳>

 

▲ 창원 드림로드  © 편집부


① 내 마음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꿈길~

 

▲ 진해 드림로드(창원) = 각기 색다른 4개의 길로 이루어진 드림로드를 걷다보면 산·바다·하늘, 자연의 3중주를 감상할 수 있다. 다채로운 모습의 드림로드에는 해군테마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안성맞춤이다.

 

▲ 통영 생태숲  © 편집부


② 도심 속 일상의 쉼표

 

▲ 통영생태숲(통영) = 편백나무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의 아름다운 정경은 방문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준다. 미리 예약을 하면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 밀양 사자평  © 편집부


③ 영남알프스 사자평 억새길에서 힐링트래킹

 

▲ 사자평 고원습지(밀양) = 케이블카를 타고 재약산에 올라 250만평의 억새 군락지 사자평과 국내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을 지나는 고산 힐링 트래킹을 통해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껴보자.

 

 

▲ 거제 숲소리공원  © 편집부


④ 숲소리 들으며 힐링하는 곳

 

▲ 숲소리공원(거제) = 올 3월에 문을 연 숲소리공원은 동·식물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도심속 휴식 공원이다. 동물체험장에서 양과 토끼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편백나무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벤치와 평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

 

▲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  © 편집부


⑤ 자연속 힐링 드라이브

 

▲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의령) = 잘 정비된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한우산에 오르면 오색찬란한 단풍과 억새들이 반기는 곳이다. 정상에 위치한 도깨비 숲에서 도깨비를 만나보자.

 

▲ 남해 바래길 화전별곡길  © 편집부


⑥ 보물섬 남해에서 느끼는 가을의 절정

 

▲ 바래길7코스-화전별곡길(남해) = 이국적인 독일마을 광장을 지나 화천변을 따라 양떼목장으로 이어지는 화전별곡길은 아름다운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이다. 양떼목장을 지나 내산저수지 옆 바람흔적미술관에 들러 예술작품과도 만날 수 있다.

 

▲ 거창 감악산 별밤  © 편집부


⑦ 감악산에서 신선놀음

 

▲ 감악산(거창) =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이다. 등산로인 물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서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신라시대 사찰 연수사를 만날 수 있다. 야경이 아름다운 산 정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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