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통영무형문화축전 '희망, 다시 솟을지니'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12 [16:42]

2020 통영무형문화축전 '희망, 다시 솟을지니'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0/11/12 [16:42]

'2020 통영무형문화축전'이 오는 11월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과 12공방에서 펼쳐진다. 

 


올해 7회를 맞은 통영무형문화축전은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 극복하자는 의미인 '희망, 다시 솟을지니'를 주제로, 기능분야 시연 및 체험, 승전무⋅남해안별신굿 공연 등 국가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지역장인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도 뜻을 함께 한다. 전혁림미술관 관장인 전영근 화백이 작품을 희사했고, 서예가 백주 최규태가 주제어 휘호를 썼다.

 

또한, 축전을 기념해 평소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후원과 지원에 힘쓰는 재단법인 풍해문화재단 이철성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작고하신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 명예보유자와 양옥도 전수조교의 유작전과 함께 추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관계자는 "국가무형문화재의 체험과 시연, 공연을 비롯 전통무예와 지역의 음식문화까지 소개하며, 앞으로 장기적인 문화재 활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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