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최고의 해넘이 명소 '달아공원', 잠시만 안녕

경관 개선공사로 오는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정상부 출입 제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12 [23:59]

남해안 최고의 해넘이 명소 '달아공원', 잠시만 안녕

경관 개선공사로 오는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정상부 출입 제한

편집부 | 입력 : 2020/11/12 [23:59]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아름다운 도서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지인 통영 '달아공원' 내 상징목(느티나무) 이식 및 경관 개선사업을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면서, 안전상의 문제로 달아전망대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제9호 '마이삭' 및 제10호 '하이선' 강풍 피해로 달아공원 정상부의 상징목인 느티나무 및 인근 수목들이 부서지고, 식생 밀집으로 인한 쇠약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수목 정비사업을 계획했다는 것. 

 

공사기간 중 수목 이식 및 간벌, 가지치기 작업으로 인해 달아공원 전망대의 출입을 통제하는 대신, 전망대 못지않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연화주차장은 출입제한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이진철 소장은 "이번 수목 정비사업을 통해 달아전망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며 "11월26일 이후 달아공원을 방문해서 달아공원의 자랑인 멋진 일몰과 아름다운 도서의 해상 경관을 보러 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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