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동 소재 대성암, "김장김치 나눔왔어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2/05 [11:26]

무전동 소재 대성암, "김장김치 나눔왔어요~"

편집부 | 입력 : 2020/12/05 [11:26]


통영시 무전동 소재 대성암(주지 제수호)은 지난 12월4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게 전달해 달라며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 10Kg 들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김장김치는 대성암 신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알찬 식품으로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성암 제수호 주지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이 담김 손길을 나누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신도들의 사랑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훈훈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철규 무전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매년 뜻깊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지원해 주신 대성암 주지 및 신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암은 저소득층 5세대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품 기탁 등 꾸준하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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