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강화 대책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18 [14:53]

통영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강화 대책 추진

편집부 | 입력 : 2021/01/18 [14:53]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경남 고성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을 중심으로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비상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성과 통영 경계지역인 도산면 도선리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고성 발생 방역대내(3km~10km)에 포함된 도산면 원산리 및 광도면 황리 소재 가금농가 15호에 대해 신속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것.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난 11월27일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가금농장에서 62건, 야생조류에서 74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통영시는 가금농장 주변 및 광도천 등 야생조류 도래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해 AI 발생위험을 차단하고 농장 내부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농장 방역수칙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2월까지 축산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축산차량은 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운전자 소독 실시해야 하고, 가금 사육농장의 방사 사육이 금지되며 가축·사료·가축분뇨·퇴비·왕겨 등 깔짚 운반차량 및 시료채취·방역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가금농장(50m2초과) 진입이 금지되며, 동일 법인 또는 개인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이 금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과 축산농가 간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가금농가는 방문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매일 임상관찰을 하는 한편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통영시 농축산과(☎650-6241~4)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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