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구급대원 2명에게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

송치헌 소방교, 황광석 소방사 등 2명에게 수여해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18 [15:51]

통영소방서, 구급대원 2명에게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

송치헌 소방교, 황광석 소방사 등 2명에게 수여해

편집부 | 입력 : 2021/01/18 [15:51]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1월18일, 급성 뇌졸중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소방교 송치헌, 소방사 황광석 2명에게 '브레인 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하고 응급처치해 뇌혈관질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뇌기능 손상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경우 주어지는 인증서이다. 

 

송치헌 소방교와 황광석 소방사는 지난해 7월, 뇌경색 시술을 받은 김모(70세) 할머니가 두통 및 편마비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뇌졸중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환자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 치료 후 건강이 회복돼 퇴원 후 일상생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경범 통영소방서장은 "브레인 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우리 소방 전체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119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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