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읍 천음사, 어려운 이웃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 전해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19 [12:36]

산양읍 천음사, 어려운 이웃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 전해

편집부 | 입력 : 2021/01/19 [12:36]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금평마을에 위치한 천음사(주지 성관스님)는 지난 1월15일(금), 산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백미10kg, 80포 상당)을 기탁했다.

 

천음사 성관스님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특히 산양읍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천음사 주지는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며 "조그만 선행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서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 복지사각지대 등 관내 소외계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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