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 설맞이 홀로어르신 명절차례상 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5 [14:25]

북신동, 설맞이 홀로어르신 명절차례상 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편집부 | 입력 : 2021/02/15 [14:25]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와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중)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10일(수), 저소득 홀로어르신 15세대에 명절차례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2014년부터 독거노인 3세대에 명절 음식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명절차례상 전달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음식재료들을 구입하고 17종의 정성어린 음식을 직접 장만해 전달하는 북신동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북신동 사랑방을 포함한 4개소에서 각각 나물, 전, 생선찜 등 음식 만들기를 진행해 비록 장소는 떨어져 있었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만은 모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푸짐한 명절 차례상을 전달받은 박 아무개 어르신은 "찾아오는 자녀나 친지도 없어 명절 때가 되면 더욱 쓸쓸했는데, 이렇게 차례상을 챙겨주니 마음 한 켠이 따스해진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몇주 전부터 틈틈히 사업을 준비해 온 김순이 주부민방위대장은 사비로 15만원 상당의 참기름을 기탁하며 "외롭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나마 되어드리고 싶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석현 북신동장은 "해마다 명절이 되면 솔선수범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살뜰히 돌보는 두 단체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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