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5일간 통영항 방문객 2만7천여명, 지난해 보다 증가해

KOMSA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5 [14:29]

설 연휴 5일간 통영항 방문객 2만7천여명, 지난해 보다 증가해

KOMSA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운영

편집부 | 입력 : 2021/02/15 [14:29]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는 지난 2월10일(수)부터 2월14일(일)까지 전년과 동일한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중 2만7천154명의 이용객이 통영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5일간의 특별교통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 강화, 경기악화 등에 따라 관광객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간 중 해상기상이 양호했고 귀성객이 감소한 반면, 소규모(4인 이하) 관광객이 증가해 여객 수송실적이 전년 대비 120.7%(4,663명 증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여객선 이용객은 통영/욕지 항로 1,401명(200.7%↑), 삼덕/욕지 항로 2,455명(140.0%↑), 가오치/사량도 항로 891명(124.2%↑)이 증가했다.

 

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이번 특별교통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여객선 특별점검, 전도서지역에 대해 승선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업무공백이 없도록 현장업무를 강화했으며, 관계기관과의 사전 대책회의 진행, 안전운항을 위한 관련 종사자 교육을 진행, 해양안전의식을 전파했으며,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수칙도 홍보해 모든 방면에서 안전한 여객선 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 강동조 센터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 동안 예상보다 많은 3만여명의 여행객들이 통영을 방문했지만 사전 준비와 현장업무 강화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해상여행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준비를 통해 유비무환의 자세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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