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주민, 용남면에 '수세미' 70개 기탁 감동 전해

同GO同樂 용남면, '용남 나눔人뱅크'의 기분 좋은 물결 이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5 [15:51]

익명의 주민, 용남면에 '수세미' 70개 기탁 감동 전해

同GO同樂 용남면, '용남 나눔人뱅크'의 기분 좋은 물결 이어

편집부 | 입력 : 2021/02/15 [15:51]


통영시 용남면에 거주하는 주민 A씨(여)는 2월15일(월), 용남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며 본인이 손수 뜬 정성이 가득한 수세미 70개를 기탁해 감동과 함께 2021년 용남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 중인'용남 나눔人뱅크'의 기분 좋은 물결을 이어갔다.

 

A씨는 "직장을 잠시 쉬는 동안 틈틈이 수세미를 짜 보았다. 큰일이 아니라 드러내기 부끄럽지만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여유가 있어 또 기탁하게 되면 용남면사무소를 찾겠다"고 수줍은 미소와 함께 기탁의지를 표했다.

 

용남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2021년 용남면 자원 발굴 및 연계, 맞춤형서비스 추진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용남 나눔人 뱅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말 한부모가정 밑반찬 정기지원 기탁자 발굴 및 대상자 연계를 시작으로 전년도에 이어 계속 추진 중인 '누룽지와 사랑나눔 사업', '행복 달걀나눔 사업'의 정기 기탁처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주위 어르신들을 생각하고 정성이 가득담긴 수세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감동은 멀리 있지 않는 것 같다.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동고동락하는 용남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탁하신 수세미는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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