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기자의 통영뉴스 브리핑 3. 2월15일 뉴스를 중심으로 브리핑을 했습니다. 서서히 하다 보니, 조금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지는 기분이군요.
앞으로도 조금 발음에도 신경을 쓰고, 편집에도 신경을 더 쓰면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브리핑 뉴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유튜버를 하지 않고서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과 조바심도 당연히 있지만,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