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실시

상반기 사업 3월부터 6월까지, 대상자 22명 선발해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24 [11:58]

통영시,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실시

상반기 사업 3월부터 6월까지, 대상자 22명 선발해 진행

편집부 | 입력 : 2021/02/24 [11:5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2일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실시하는 상반기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받은 총 6개의 사업으로 1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22명의 대상자를 선발·투입한다는 것.

 

특히,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강력하고 철저한 방역 대응을 위해 추가로 방역사업 인원을 편성해 여객선터미널, 통영성지 등 관광지 일대에 투입한다.

 

2월1일부터 모집을 실시한 상반기 사업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이 반영된 듯 신청자가 몰려 심사와 선발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사업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 중 청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했으며, 오는 3월2일 안전교육을 실시 후 사업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 시행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시행 시 안전사항 준수와 코로나19 사업장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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