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 2024 기후적응 리빙랩 선도자 교육과정 운영

해양 사용자 중심의 상향식 마을 프로젝트, 기후적응 주제 리빙랩 활성화 교육과정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6/06 [14:18]

통영RCE, 2024 기후적응 리빙랩 선도자 교육과정 운영

해양 사용자 중심의 상향식 마을 프로젝트, 기후적응 주제 리빙랩 활성화 교육과정 진행

편집부 | 입력 : 2024/06/06 [14:18]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천영기, 이하 통영RCE)은 연세대학교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단장 이태동)과 협업해 지난 3월25일부터 5월31일까지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기후적응 리빙랩 선도자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기후적응 리빙랩 선도자' 교육과정은 통영시 주민들이 모여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해양 사용자 중심으로, 기후로 인한 문제를 해결해 보는 마을단위 실험프로젝트의 운영자를 양성한다.

 


리빙랩(Livig Lab)은 생활하는 공간(Living)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Lab)을 의미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 문제해결을 해나간다.

 


참가한 24명의 통영 거주 지역 주민(어촌계 계장, 환경교육 관계자, 공무원, 전문가, 학생 등) 중 19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마을프로젝트를 현장 관리자로서 운영을 돕는 선도자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적응 ▲기후변화와 해양 ▲기후변화와 재난 ▲리빙랩 설계 워크숍을 진행했고, 교육생들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후적응을 위한 방안으로 리빙랩 주제 선정 및 사전 모의 연습 워크숍 형태로 총 2회 진행했다. 워크숍은 통영 지역의 ▲기후적응에 대비한 안전한 낚시문화정착 ▲No! 플라스틱 통영프로젝트: 지도만들기 ▲기후적응 관련 시민단체 활성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 대처법에 대한 주제로 △문제정하기 △이해관계자 파악하기 △추진계획 수립 등에 대한 사전 모의 연습을 진행했다. 

 


한편, 기후적응이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도 상승, 가뭄, 태풍, 홍수,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여 현재 나타나고 있거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위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유익한 기회로 촉진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 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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