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소상공인들의 혁신역량을 활용, 국내외 다양한 관계 인구를 끌어 들여 골목상권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를 포함해 전국 3개 상권이 글로컬 상권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로컬스티치를 대표기업으로 민간이 주도하여 통영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과 지속가능한 상권 창출을 목표로 하여, 로컬브랜드 창출, 장인학교 운영, 동네상권컨설팅, 동네단위 크라우드 펀딩 등 세부사업을 항남동 골목상권 위주로 추진하며, 정부와 통영시가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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