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산출물 나눔 수업'은 24개 모둠이 지난 1년 동안 함께 협업하며 탐구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물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이다.
특히 올해는 과정별 특색을 살려 발명품 경매, 문학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초대한 학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발표의 장을 열었다.
손승원 통영영재교육원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하고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우리 영재교육원이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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