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맛나는 봉평'..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반찬으로 이어지는 사람 사이 '살맛나는 봉평'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7/10 [15:57]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맛나는 봉평'..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반찬으로 이어지는 사람 사이 '살맛나는 봉평'

편집부 | 입력 : 2025/07/10 [15:57]


통영시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철, 조수용)는 10일 관내 1인 중장년 및 노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봉평동만의 특수시책인 '사람이음 사이이음 프로젝트(사이사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로 지내는 중장년 및 고령 1인가구의 고립과 정서적 소외를 완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봉평동 특화사업 '살맛나는 봉평'을 통해 올해 5월부터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살맛나는 봉평'은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매주 1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일상적인 돌봄과 이웃과의 연결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 3종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임병철 민간위원장은 "마음을 나누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과 고립가구를 보듬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돌봄의 기반이 더욱 튼튼해지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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