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2025년 통영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위한 협력체계 강화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7/29 [17:32]

통영해경, '2025년 통영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위한 협력체계 강화

편집부 | 입력 : 2025/07/29 [17:3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29일 '2025년도 통영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한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긴급방제실행 계획에 따라 각 기관 및 단·업체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기구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마산해수청, 경상남도 및 각 지자체, 통영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 17개 관계기관 및 단·업체의 임직원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매뉴얼 등 지역방제실행 계획 수정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최근 관내 주요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와 사고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제 대응체계의 현실성·실효성을 높이고, 해양오염 사고발생 시 살아있는 대응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하반기 해안방제 훈련 및 행동매뉴얼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실천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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