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도남주공아파트 내에 위치한 도남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도남사회복지관을 오가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봉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도남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맞이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6천원에서 3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며 문화생활을 향유했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해 남은 잔액을 유용하게 소진할 수 있었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이 남아있는 주민들이 의미 있는 체험을 통해 카드를 알차게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11월에 이어 두번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활력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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