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렬초에서는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으로 자격증대비 컴퓨터반, 쿠키&비누&점핑클레이반, 토요돌봄교실, 토요스포츠데이 등이 운영됐다. 특히 고영진 교육감은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창작도예교실’을 직접 찾아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교교육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창작도예교실’은 통영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38명이 참가하여 도예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토요프로그램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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