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 설 전후 112총력대응체제 모의훈련 실시

"설 명절 날치기, 눈 깜짝하기도 전에 검거하겠습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11 [10:57]

통영경찰, 설 전후 112총력대응체제 모의훈련 실시

"설 명절 날치기, 눈 깜짝하기도 전에 검거하겠습니다!"

편집부 | 입력 : 2015/02/11 [10:57]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지난 2월10일(화) 오후 5시 현금다액 취급업소 앞에서 여성의 가방을 탈취, 도주하는 가상상황에서 교통⋅형사⋅112순찰차량 등 최대한 경력을 동원해 범인을 검거하는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그동안 통상적인 주요 도로 긴급배치에만 한정하지 않고 통합관제센터의 방범용 CCTV를 이용, 도주 차량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순찰차량 등에 무전 전파 하는 등 112총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 됐다.
 
한편 통영경찰서는 평온한 설 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특히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주택가 강‧절도와 같은 강력범죄를 대상으로 검거활동을 병행해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설날 전‧후를 맞아 가시적‧유동적 방범활동을 통해 범죄심리를 사전에 제압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가족과 함께 평온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