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총경 김명일)는 2월16일 오전 8시30분 서장실에서 선박유류탱크의 기름을 절도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통합관제센터 직원 이모(여, 54세)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씨는 이를 경찰에 알려 신속하게 현장에서 피의자들을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이날 서장의 감사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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